알렉스 페레이라(37ㆍ브라질)의 '여동생'이, 같은 국적 파이터를 상대로 TKO 승리했다.한국 시간으로 25일 오전 8시부터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는 'Karate Combat 52' 대회가 열렸다.해당 대회의 코메인이벤트에서는 Aline Pereira(34ㆍ킥복싱 기반ㆍ브라질)와 Amanda Torres(32ㆍ킥복싱 기반ㆍ브라질) 간, 3분x3라운드-130파운드(58.96kg) 계약체중-가라데 맞대결이 진행됐다.1라운드가 시작되자 페레......(이어보기= 아래 사진 클릭)ㅡㅡㅡㅡㅡ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