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마추어/세미프로 대회인 KMMA에서, 대구광역시 소재의 삼겹살집 사장이 교쿠신 가라테(극진 공수도) 지도자와 싸워 ’만장일치 판정승’을 거뒀다.
지난 11일 대구 뽀빠이아레나에서는 ‘뽀빠이연합의원 : KMMA26 대구’ 대회가 열렸다.
이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대구 경북 기반 ‘삼겹살 구이 체인점’인 ‘만재네’ 송민재 대표(33·동성로주짓수)는 ‘뚝배기 사범’ 이호철(43·팀극진)과 ‘아마추어 킥복싱’ 룰로 겨뤄 ‘만장일치 판정승’을 거뒀다.
이호철은 '블랙컴뱃'과 'KTK'를 비롯해 여러 굵직....
(이어보기=아럐 사진 클릭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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