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민국 아마추어 격투기 전문단체 KMMA가 25번째 넘버링 대회를 연다.KMMA는 오는 12월 7일 대구광역시 중구 뽀빠이아레나에서 ‘뽀빠이연합의원 : KMMA 25 대구’를 개최한다. KMMA가 올해 여는 마지막 대회다.이 대회에서 대구-부산광역시-경상북도를 포함한 인근지역 뿐만 아니라, 서울특별시-대전광역시-전라북도-전주시-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한,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모여 실력을 겨룬다. 각 부문에서 총 54경기가 준비되어 있다.특히 출전선수 108명 중에는, 지난 달 '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'을 치루고 ㅇ....(이어보기=아래 사진 클릭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