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시 기자라는 호칭을 듣기 시작했다.

이전 직장에서 퇴사 후, 사설 교육기관에서 기자교육을 들은 후, 한 언론사에서 프리렌서 기자(시민기자)로 몇 년간 활동했던 바가 있다.

그 언론사는 재정난?으로 잠정 폐쇄 상태에 접어들었고, 나는 (네이버)블로그에 글을 이어서 연재?해 왔다.

그러던 중 나는 '정안뉴스'라는 언론사에 상당한 관심이 생겼고, 마침내 어제 다시 기자 호칭을 얻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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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거 👇

[정안뉴스] Tang Kai, '원챔피언십 MMA 페더급 챔피언' 방어전 승리하며, 11억원 상당의 '현금'과 '금'

(필자의 본명이 밝혀지다닛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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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도 최대한 해 볼 생각이다.....